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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오페라단 12월 9일 오패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광주시민이 참가

2017-11-24 08:37:13, Hit : 198

작성자 : 이영구
세상에 이런 남편이!  우리 시민오페라단  한 분 한 분이 소중하지만 정말 특별한 분이 계시다. 작년12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부군께서 운전하는 차를 타고 빛고을 광주에서 대구까지 오셔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연습후 하룻 밤 주무시고 다음날 오전 광주로 돌아가는 행보를 지난 11달동안 60여차례가 넘게 해 오신 소프라노 김종례 선생님 이야기다. 광주지역에서는 전문성악가와 함께 무대에 자주 오르실정도로 유명한 이 분과 부군께서는 모두 평생 교단에 서셨다가 정년퇴직하신 분이다.  12월 9일(토) 오후 3시,5시.7시 공연중 3시팀에서 주인공 '비올레타'역을 하신다.  요즘은 화요일,목요일,일요일 주3회 오페라 연습을 하는데  오늘 점심때 만나 대구의 맛집 오복미역을 먹고 함께 청도 가곡리의 힐링캠프, 밀 플라워 카페를 다녀왔다.  아내를 향한 ''至高至純' 부부애에 늘 감탄이다        시민오패라단 이영구 010-3508-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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