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두 작품이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았습니다.

TBC FM 개국 26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탁영금은 무오사화 때 처형 당한 청도 출신 김일손이 만든 거문고 탁영금을 소재로 그의 기개와 절의를
국악 선율에 담아 재조명했습니다.

또 TBC를 비롯한 9개 민방이 공동 제작한 '핸드메이드 인 아시아'는 아시아 14개국,18개 지역
수공예 장인들의 정성과 혼이 담긴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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