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조선시대 역사와 유적지를 체험하는
'쓰담 역사탐험대'가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이어집니다.

문화재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선시대 포졸복을 입고 경주읍성과 관아를 둘러보며 포졸 입소식과 훈련 체험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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