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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ICT기업,천사투자 절실
입력 : 2014-08-19 16:17
편집부 이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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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 ICT 즉 정보통신 분야 창업 육성 기관이 설립됐는데요, 막상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이 투자를 받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창업 기업에 자금을 대는 개인투자자 클럽, 즉 엔젤 투자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종웅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8월 서울과 대구에 문을 연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소프트웨어 융합,앱,콘텐츠등 ICT 분야의 실전 창업 육성 기관으로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이후 창업에 성공해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업체는 지금 자금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기탁-워킹 불스 대표]
"기술 개발보다는 포트폴리오 작성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 업체 뿐 아니라 함께 졸업한 41개 창업기업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창업 초기라 매출액이 적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 기금으로부터 충분한 융자를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클럽, 엔젤 투자는 대구의 경우 더욱 열악합니다.

CG 실제 대구의 민간 엔젤클럽은 결성 이후 투자 실적이 없고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과 대구 엔젤투자매칭펀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권영건-대구스마트벤처차업학교 멘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절실합니다".

정부의 지원이 ICT창업단계에서 마무리되는 만큼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2차 지원이 절실합니다.

TBC이종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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