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신공항
건설 추진 여부가
2016년이나 돼야
결론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남부권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
윤대식 기술자문위원장은
어제 긴급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전망하고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1년씩 걸리는 입지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도
이 자리에서
남부권 신공항 추진에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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