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로고
뉴스
제보전화 053-760-2000 카카오톡제보 010-9700-5656
3호선 사투리 안내방송 한다
입력 : 2015-05-15 16:29
편집부 이세영
  • 페이스북
  • 트위터
  • 시각장애인용 도움말
  • 목록보기
  • 인쇄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관광열차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도시철도 3호선에 더 많은 볼거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문시장 역에서는 사투리 안내방송이 나오고 전동차들은 각양각색의 기업 랩핑 광고를 붙이고 도심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잡니다.

"단비야 여기 어느 역이고" "서문시장역이라예" "~~~~장보실 분들은 단디 내릴 준비하이소".

TBC 인기프로그램 싱싱고향별곡의 기웅아재와 단비가 3호선 안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달성공원과 서문시장, 그리고 수성못.TBC 역에서는 사투리 안내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시민/인터뷰]
"친근하고 우리 지역 것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아요".


[시민/인터뷰]
"재밌는데 알아듣기는 불편할 듯요".

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방송 문구를 정해 사투리 안내방송은 빠르면 다음 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동차 바깥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지역 기업의 광고가 붙은 전동차들이 로보카폴리 차량 등과 함께 도심 상공을 누비고 있습니다.


[브릿지]
"랩핑 광고를 한 전동차는 현재 세 대입니다 앞으로 모든 전동차로 확대될 예정인데요, 벌써 8개 회사가 광고계약을 마쳤습니다".


[운영본부장]
"한해 3억 7천 가량 수익 예상 적자 줄여요".

개통 3주를 맞은 3호선은 어제까지 누적 탑승객 수가 170만명으로 하루 평균 7만 9천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TBC이세영 입니다.

  • 목록보기
  • 인쇄하기
TBC로고
Copyright(c) TBC.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