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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목적 댐된 저수지
입력 : 2015-10-16 17:39
편집부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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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심한 가을 가뭄으로 물 한방울이 아쉬운데요.

청송의 성덕댐이 오늘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청송과 영천 경산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댐인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농업용 저수지를 재개발해 만들었습니다.

보도에 송태섭기잡니다.

청송 성덕댐이 준공됐습니다.

지난 2006년 첫 삽을 뜬지 9년만입니다.

높이 58.5미터, 길이 274미터인 콘크리트 중력식 다목적 댐입니다.

경북에서 13번째로 건설된 이 댐은 농업용 저수지였던 청송군 안덕면의 수락지를 재개발해서 만들었습니다.

저수지를 댐으로 재개발한 국내 첫 사례입니다.

저수용량이 80만톤에서 2790만톤으로 30배이상 늘었습니다.


[최계운/ k-water 사장]
"지금은 그냥 댐을 짓지않고 기존에 있는 저수지를 크게 만든다던지 또 지역에 있는 분들과 상의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하루에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수 만4200톤을 공급하고 청송은 물론 임하댐 도수로를 이용해 경산과 영천에도 하루 4만2300톤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합니다.

가뭄이 잦은 청송지역은 물 걱정을 조금 덜게 됐습니다.


[한동수/ 청송군수]
"성덕댐이 준공돼서 우리 지역(청송의 생활용수와 하천유용수 확보가 해결됐고 영천쪽으로도 용수확보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수피해 방지는 물론 물을 이용해 시간당 만6653mw의 전력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청송군은 성덕댐을 주변에 있는 보현산천문대와 면봉산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tbc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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