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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창조경제 도약 본격
입력 : 2015-12-15 16:25
편집부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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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이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창조경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제혁신터를 중심으로 강소기업 육성과 로봇산업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방송센터 이혁동 기잡니다.

지난해 연말 문을 연 민간 주도의 포항 창조경제혁신 센텁니다.

이 업체는 금속발열제가 필요 없는 신소재를 활용한 순간온수기 시제품을 개발해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포스텍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창업한 이 업체는 간편하게 녹내장을 진단하는 의료기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지형/아이피아대표]
"보건지소, 노인복지센터 같이 실제 녹내장 걸리는 40대이상 분들하고 근접한 지역에서 누구나 가서 쉽게 검사할수 있도록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현재 신소재와 에너지, 환경분야등 15개 업체와 1인 창조기업 10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앞으로 5년동안 3천억원이 넘는 창업.연구 자금을 지원해 벤처 창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강소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장영균/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국장]
"창업 활성화 선순환 기반 구축, 미래 신사업 발굴 사업화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육성 가속화를 시키고요".

로봇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수중로봇 실증센터와 국민안전 로봇센터를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포항시는 또 창조도시 추진위원회와 4개 분과위원회를 출범하고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물류산업과 해양관광 육성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이기권/포항시 창조경제국장]
"(영일만항) 여객선 부두 내년에 설계 들어가고 영일만한 컨테이너 부두 물동량 확보도 하고요".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활로를 개척하면서 창조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tbc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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