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은
뇌질환연구부 구자욱 박사가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의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박사는
쾌감과 욕구를 담당하는
뇌유래신경성장 인자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우울증이 유발됐다며
우울증 치료와 자살 예방을 위한
신경생물학적 매커니즘을
규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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