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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구, 한불외교 첨병
입력 : 2016-04-11 15:41
편집부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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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자체로는 이례적으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 한불 상공회의소와 경제,문화 분야에서 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물산업 등 대구 미래전략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지원기잡니다.

주한프랑스 대사와 한불 상공회의소 소장, 그리고 대구시장이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프랑스 창조경제센터인 프렌치 테크 허브가 기업과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물산업, 문화등에서 협력합니다.


[파비앙 페논/주한 프랑스대사]
"협약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들이 대구에 진출하고 투자하는것이 더 원활하고 활발해질 것입니다".

오는 10월 열릴 대구경북 국제 물산업주간에 프랑스 물산업도시 몽쁠리에를 초청하고 물산업 클러스터 투자 유치와 기반 구축등을 협의합니다.

한불 작가 12명이 참가하는 기획전이 오는 6월 대구미술관에서 열리고 섬유박물관 1주년 기념행사에도 힘을 모읍니다.

지자체와의 이 같은 협약은 이례적인 것으로 지난 10월 대구시가 프랑스 주요기업을 돌며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벌인 성괍니다.

르노와 추진하는 전기차 분야, 다쏘와 협의 중인 사물인터넷등 대구시의 미래산업 프로젝트에도 프랑스가 힘을 보태게 됐습니다.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한불상공회의소 소장]
"한불상공회의소에는 다양한 분야, 360개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대구 기업들과 교류 투자등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두 나라 정상이 합의한 행동 계획에 대구가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한불 외교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TBC 이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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