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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화문화인
입력 : 2016-05-18 17:48
편집부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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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 12년째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있는 뮤지컬‘위키드’가 어젯밤 대구서 개막됐습니다.

대구 첫 사립미술관인 소헌미술관에서 김만호 선생을 기리는 서예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장진영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구성:위키드]
초록마녀와 하얀마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우정과 숨겨진 진실이 화려한 춤과 노래로 펼쳐집니다.


[차지연/배우]
"여자 캐릭터간의 우정 얘기를 그리면서도 그뿐 아니라 너무나 많은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울컥울컥한 장면들이 많아요".

15초마다 바뀌는 무대와 3백여벌의 의상으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가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김주호/대학생]
"배우들의 역량이 대한민국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좋았고 무대 세트나 색감이 정말 압도적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조지영, 구소연/직장인]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온가족이 함께봐도 정말 좋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구성:‘제이미 리’전]
7m높이의 천장에 잎모양의 종이 설치물이 자유로이 매달려 있습니다.

하얀 종이 설치물 사이로 낮에는 자연빛으로, 밤엔 조명빛이 빈 여백을 채우며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제이미 리/설치작가]
“판화 기법 중에 목판화 우드컷 프린트가 있습니다 이 종이 역시 제가 손으로 하나하나 잘라서 여러겹 겹겹이 걸어서 큰 설치를 만드는 기법을 (비슷하게 이용했습니다”.
[구성: 봉강연서회원전]
반듯반듯한 해서체와 흘림체뿐 아니라 한글체와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들 작품은 영남 서예계의 거목 소헌 김만호 선생의 문하생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전시횝니다.


[류영희/ 봉강연서회 회장]
“선생님은 가셨지만 남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넋을 기리고 뜻을 받드는 마음에서 제자들이 매년 열심히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서체의 예술성을 넘어 글쓴이의 마음까지 중시했던 소헌 김만호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전시회로 열리고 있습니다 tbc 장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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