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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드마크 우뚝!
입력 : 2016-09-08 17:18
편집부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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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업계의 요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창조경제의 핵심역할을 수행합니다.

창조경제단지 공사현장을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년 동안 황무지로 방치됐던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부지는 이제 창조경제를 향한 막바지 준비로 분주합니다.

산업화의 상징이던 굴뚝이 제일모직 공장가동 당시와 같이 그대로 재연됐고, 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근로자들의 애환과 꿈이 담겨있는 기숙사 건물도 내부 리모델링을 거의 마친 상탭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한 대구 삼성창조경제 단지의 현재 공정률은 76%, 두 달 후인 11월이면 완공됩니다.


[방준석/삼성창조경제단지 공무팀장]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12월 말 입주예정이고, 여기에는 삼성상회, 제일모직 기념관, 제일모직 기숙사가 전시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핵심 시설은 지역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요람 역할을 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벤처 오피스 건물입니다.

벤처기업과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조경제의 산실로 자리매김합니다.

또 삼성그룹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삼성상회와 제일모직 기념관 등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와 삼성그룹이 힘을 모아 만들고 있는 창조경제단지는 관련기업과 기관들의 입주가 끝나는 내년 2월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TBC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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