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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영쳔,항공 바이오 도시로
입력 : 2016-09-13 10:31
편집부 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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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항공과 바이오산업의 첨단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국내 최초의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와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가 준공되면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천시가 다음 달 항공산업에 날개를 답니다.

지난해 미국 보잉사가 항공전자부품의 정비를 담당하는MRO센터의 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국내 첫 항공전자부품 전문시험평가기관인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가 준공됩니다.

5년간 370억원이 투입된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는 환경시험과 전자파시험 평가장비 30여종을 갖추고 국내의 모든 항공전자 장비나 부품의 시험평가,인증,연구개발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황영하/항공전자시스템 기술센터장]
"이 센터를 통해서 기업에서 개발하는 항공전자부품을 원활하게 지원해서 기업이 구체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도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와 같은 날 준공됩니다.

정밀가공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생산기술 개발에 활용될 각종 연구장비와 파일롯 클린룸,전자선 조사시설 등을 갖추고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우종/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 센터장]
"저희 센터에서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의 국산화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R&D 및 기업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이들 두 기관이 본 궤도에 오르면 영천시의 산업구조가 첨단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석/영천시장]
"국내외 항공관련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 나가면서 고부가 가치 의료기기 산업인 바이오산업과 더불어 영천의 산업구조를 확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영천시는 이를 통해 천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전문인력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TBC 정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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