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천5백년전
삼한시대 압독국의 최고 지배층 것으로 보이는 고분이 온전한 상태로 발굴됐습니다.
한빛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임당동 조영동 고분군 내 임당 1호분에서
금동관과 금제 귀걸이 등 최고 지배자를 상징하는
부장품을 착용하고 머리를 동쪽으로 한
유골을 발굴했습니다.
또 금동제 말안장등 500 여점의 유물과
어린이 순장자 유골도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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