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 오늘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과 도심 물놀이장에
일찍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에는 오후 들면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파도에 몸을 실고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천 물놀이장과 워터파크에도
이른 시간부터 평소보다
2,3배 많은 시민들이 몰려
본격적인 여름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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