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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덤구조 보여주는 고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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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부 정병훈

2017년 12월 13일

성주군의 한 공장부지에서
청동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무덤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고분 49기가 발굴됐습니다.

대동문화재연구원은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 공장 예정부지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2기를 비롯해
삼국시대 목곽묘와 석곽묘,석실분,
조선시대 토광묘 등 무덤 49기와
고배와 장경호,철부,철겸 등
200여점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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