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북대학교병원이
상급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어제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기존 경북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 가톨릭대병원 그리고 영남대병원에 이어 칠곡 경대병원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울산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했고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 목동병원은
지정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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