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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대구시장편
입력 : 2018-01-02 07:33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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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구경북민의 가장 뜨거운 관심 가운데 하나는 6.13 지방선겁니다.

TBC가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 지지도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다른 출마 예상자들과 다자, 양자대결 모두에서 1위로 조사됐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유한국당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권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먼저 여,야 통틀어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를 물었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40%로 권영진 시장 21%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고, 이재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1%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진훈 수성구청장 5.3%,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4.4, 윤순영 중구청장 2.3%, 그리고,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과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이 각각 1.5%,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0.6% 순이었습니다.

이번엔 자유한국당 출마예상자만을 놓고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권영진 시장이 42.8%로 가장 높았고, 이재만 12.6%, 이진훈 10.1, 김재수 3.3% 순이었고 적합후보가 없다, 잘모르겠다란 응답도 각각 16.6%와 14.6%나 됐습니다.

다음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출마했을 때 현재 자유한국당 출마예상자들과의 가상대결 결괍니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김부겸 장관과 권영진 시장의 맞대결에서는 김 장관 49.1%, 권 시장 35.9%로 13.2%P 격차를 보였습니다.

김 장관의 지지도는 김재수 전 장관과의 맞대결에서도 45.3%P나 앞섰고, 이재만 최고위원은 34.2%P, 이진훈 구청장과도 36.4%P의 격차를 보이며 자유한국당 4명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클로징>김부겸 장관이 야당 텃밭에서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를 달리면서 대구시장 선거구도는 김 장관의 선거출마 여부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TBC 권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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