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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여론조사 - 6월 개헌, 차기 대권 후보는?
입력 : 2018-01-02 20:54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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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헌 관련입니다.

지역민들은 올 6월 개헌에 대해 찬성 의견이 많았지만, 가능성은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대권 후보는 황교안 전 총리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이혁동 기잡니다.

집권 2년차로 접어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란 응답이 48.3%로 잘못하고 있다란 응답 31.2%보다 17%p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개헌에 대한 생각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6월 지방선거 개헌에 대해 동의하다는 응답이 61.5%에 달했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5%였습니다.

개헌시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으로는 지방 분권을 통한 지방살리기란 응답이 48.5%로 가장 많았고, 제왕적 대통령 견제 21.4% 였습니다.

하지만, 개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 가량이 이뤼지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이뤄질 거란 응답은 31.7%에 그쳤습니다.

차기 대권 유력 후보 지지도에서는 황교안 16.1%, 홍준표 14.4%, 이재명 11.6%, 유승민 11.1%, 안희정 9.5%, 김부겸 5.7%순이었고, 박원순 4.9, 안철수 4.8, 심상정 3.7, 이낙연 3.6, 남경필 지사와 원희룡 지사가 각각 1.2%와 1% 순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당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 30%, 더불어민주당 27.4%, 바른정당 7.2%, 국민의당 2% 순이었는데,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경북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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