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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지역경제 성장 업종별 희비
입력 : 2018-01-03 07:31
취재부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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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구 경기 전망이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통과 금융업 등은 대구의 경제성장률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제조업은 달러약세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지난해 동대구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업 분야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대구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9%나 됐습니다.

이같은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 국내외 기관들은 새해 한국경제성장률을 2% 중후반대로 전망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연구원이 분석한 대구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3.4%로 전국평균 보다 높습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유통업과 금융,보험 업종의 생산성 증가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재원/대경연구원 경제산업실장 "백화점등을 중심으로 한 유통서비스업 계속 발전할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금리가 인상되면서 금융, 보험업등 서비스업 생산도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조금 높게 성장이 이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조업은 새해에도 경기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한국은행이 기업경기조사를 한 결과 1월중 대구의 제조업의 업황 BSI는 71로 한달전보다 무려 10포인트나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0월이후 3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cg. 달러약세와 최저임금 상승, 여기에 근로시간 단축등으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로징 과도한 가계부채와 금리상승으로 인한 이자부담 가중도 소비위축과 함께 지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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