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띠 해를 맞아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개 동경이가 올해 처음
일반인들에게 분양됩니다.

사단법인 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동경이 분양 요청이 잇따라
이달 말 이사회를 거쳐
생후 2-3개월된 강아지 20여마리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입니다.

협회측은 사육장 현장조사와 정기교육 등
자격 심사를 거쳐 분양 여부를 결정하고
분양받은 사람은 동경이의
건강 상태나 교배 시기에 대해
협회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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