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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두번째로 '국가무형문화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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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한현호
3h@tbc.co.kr
2018년 01월 12일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 13호 상감입사장 김용운씨가
국가무형문화재 제 35호
조각장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조각장은 금속 세공 기술이나
그 기능을 가진 장인에게 부여되는데
김씨는 40여년 동안 조각분야에 종사하며 다수 유물을
복원,수리해 왔습니다.

김용운씨는 2014년
동구 소목장 엄태조씨에 이어
대구에서 두번째로
국가 무형문화재에 지정됐고 수성구에서는 최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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