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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지방선거 막 올랐다
입력 : 2018-02-13 15:27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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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6.13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대구시장 선거는 최대 변수였던 김부겸 장관이 TBC를 통해 불출마를 거듭 밝힌 가운데 여야 후보의 경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일찌감치 진영 대결이 치열합니다.

권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6.13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120일, 오늘부터(어제 광역 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대구 경북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낯익은 얼굴들이 속속 도착해 저마다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 후보자들은 곧바로 중심가 사무실에 대형 걸개를 내걸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까지 이메일을 비롯한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 운동은 물론 예비후보자가 어깨띠를 매고 명함을 돌릴 수 있고, 선거구내 가구 10%범위 안에서 홍보물도 보낼 수 있습니다.

<권준훈/대구 선거관리위원회> "신문방송광고는 정식 후보자 등록 이후에 가능하고요, 예비후보자가 선거운동이 가능하지만, 확성기 사용하는 경우는 금지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

.."

예비후보 등록 첫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로 각각 4명과 2명이 등록을 마쳤고, 시도 교육감은 각각 3명과 6명이 등록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또,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다양한 색깔의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와 진보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시장 도지사와 교육감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엔 광역의원과 구청장, 그리고, 4월 1일부터는 군수와 군의원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 후보등록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셈입니다.

tbc 권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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