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 다음달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모두 7곳이 새로 문을 엽니다.

7천여 가구가 입주한 금호.사수지구에는
20학급 규모의 삼영유치원과 삼영초등학교,
그리고 서재.세천지구와 구지 국가산단에도
각각 서동중과 구지중이 문을 엽니다.

민간위탁형 첫 공립 대안학교인
해올중.고도 달서구 성당동에 문을 열고
체험중심 특성화 학교인 한울안중도
달성군 현풍면에 개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