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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세계인의 음료' 대박 예감
입력 : 2018-03-07 20:56
경북본부 양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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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타벅스 여름 음료로 대박을 낸 문경 오미자가 이번에는 일본 국제식품전시회에 출품해 세계 음료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차 음료가 발달한 일본에서도 건강과 맛을 겸비한 오미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양병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문경시는 세계 3대 식품전시회인 일본 국제식품음료전에 기초단체로는 유일하게 별도의 독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선보인 제품들은 대부분 오미자와 관련됐습니다.


[오구치 마코토/일본 식품수입업체 직원]
"달고 신맛이 같이 나는데 단맛이 깔끔해서 마시기에 편하다".

문경시는 전시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미자 세미나도 열었습니다.

다섯 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 동북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만 나는 희귀 식물입니다.

또 일본에선 약재로 분류하는 등 세계적으로 식재료로 잘 쓰이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오미자를 잘 모릅니다.


[고윤환/문경시장]
"장수,건강에 좋기 때문에 이것을 알리고 그리고 오미자가 세계에 수출을 많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오미자 제품들을 직접 먹어도 보고 질문들도 쏟아냈습니다.


[이와모토 히로미/일본 가나카와현]
"맛있고 몸에도 좋고 문경에 꼭 가고 싶어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에게 (오미자 정보를 소개해주고 싶어서 세미나에 왔다".

문경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 파리나 쾰른식품박람회 등 다른 세계적인 식품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문경의 오미자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기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TBC 양병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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