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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한국당 공천 미뤄질 듯
입력 : 2018-03-08 20:53
서울지사 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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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어제 예정된 자유한국당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이 사흘 연장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사 경선은 3월말, 대구시장 경선은 4월 초순에나 가능하고 전략공천 지역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황상현 기자의 보돕니다.

당초 오늘(어제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광역, 기초단체장, 광역 의원의 후보 모집이 사흘 연장돼 11일까지 접수합니다.

기초의원 후보 모집도 13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모두 25종에 이르는 서류 준비에 시간이 쫓긴다는 후보들의 민원이 많아 연장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전체 공천 일정이 미뤄질 수 밖에 없어 경북도지사 경선은 빨라야 이달말이나 가능할 전망이고 대구시장 경선은 4월 10일 이전이 유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당은 광역, 기초 의원 공천에 여성과 청년, 정치 신인, 노인을 우대하겠다는 기준을 밝혔습니다.


[홍문표/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지방의회 의원 공천 시 50%를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들에게 공천을 주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략공천 대상 지역은 모집 기간을 마치고 시도당 공관위의 건의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지원자 가운데 마땅한 후보가 없으면 공관위가 추가 인재 영입을 논의할 길도 열어놨습니다.


[김상훈/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형식적인 확정을 한다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해당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결정이 가장 주된 변수가 될 것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대구 중구와 동구, 서구와 북구가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이런 가운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행 폭로 등 미투 운동의 파장이 커지면서 지방선거 후보 확정을 미루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tbc 황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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