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8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대구경북 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장 후보자들의 보건복지 공약이
부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대경보건복지연대는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구시민행복기본권'은 신선함이 떨어지고,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의
'대구시민복지플라자'건립은
예산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보건복지공약이 없어 평가를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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