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유통되는
추석 성수식품은 유해물질 없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 170여건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미생물 오염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산물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일부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내의
미량이었으며 대장균 등 미생물 오염 여부는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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