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무상급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급식지원을 받는 학생 비율은 69.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도 73.2%로
전국 평균 82.5%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현재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지 않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구와 경북 두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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