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주에서 발생한
새마을 금고 강도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행동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주 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약물을 복용한 채 발견된
용의자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할 예정입니다.
A씨는 동남아 여성인
부인이 2년 전 가출한 뒤로
현재 자녀 1명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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