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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국가산단 철도 등 예타면제 사업 확정
입력 : 2018-11-08 15:42
경북본부 박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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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에 막혀 지지부진한 숙원사업이 수두룩한데요.

최근 정부의 예타면제 방침에 따라 대구시는 용지역에서 동구혁신도시까지 3호선 연장등을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포항에서 삼척 구간 복선전철화등 3건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석현기자의 보돕니다.

정부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주기로 하고 각 시,도에 광역권 사업을 포함해 3건의 사업을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산업선 철도와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을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대구산업선은 경부선 서대구고속철도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를 단선으로 연결해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2천 840억원이 들어갑니다.

도시철도 3호선 연장은 용지역에서 동구혁신도시 13킬로미터 구간으로 9개 정거장이 세워지고 사업비는 6천 585억원이 듭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중앙정부에서는 선정되는 사업에 대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비롯해서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정되면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사업의 추진속도가 더욱 빨라질것으로 기대합니다".

. 경상북도는 포항 영덕 울진 삼척을 잇는 동해안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영일만 횡단 구간과 영덕 삼척 두 개 구간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예타 면제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는 포항에서 영덕 울진 동해까지를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광역권 사업으로 충남도에서 요청한 서산에서 청주를 거쳐 점촌 울진까지 이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예타면제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안병윤/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 광역철도사업에 대해서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대구시에서 요청한 광역권 사업인 대구 광주 달빛내륙철도는 노선이나 경제분석이 이뤄지지 않아 신청에서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tbc 박석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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