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업체인 대동공업과
벤처기업인 (주)쓰리에이치가
올해 대구지역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동공업은 지난해 90명,
올해 105명을 각각 채용했고
최근 아프리카 앙골라에
농기계 1억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해
추가 고용창출이 기대됩니다.

지압침대와 가정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쓰리에이치는 고용인력이 2016년 21명에서
올해는 77명으로 3배이상 늘었고
매출도 급성장하면서 내년에도
신규인력을 뽑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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