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영천 아파트 공사현장 토양 유류 오염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18년 12월 14일

영천시는 영천 완산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의 토양이
유류에 오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화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오염된 토양의 면적은
7천 500여 제곱미터로
석유계 총 탄화수소가 기준치보다
최고 11배까지 높게 검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