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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구시당 윤리위 첫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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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18년 12월 17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윤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석사 논문 표절이 드러난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착신전화를 개설한
지방의원 6명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윤리위는 일단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들에게 소명 기회를 주기로 하고,
다음달 초쯤 경고와 당원권 정지 등
징계 수준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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