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석굴암,불국사,하회.양동마을 관람객 감소
공유하기
취재부 정병훈

2019년 03월 22일

경북지역 세계유산 가운데
경주 역사유적지구만 관람객이 증가했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유산 관람객은
경주역사유적지구의 경우
303만 2천여명으로
전년보다 60만여명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석굴암과 불국사는
13만 6천여명이 감소했고
하회마을과 양동마을도
만 2천여명이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