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들의 차별없는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 교육청은
이현초등과 동부중, 달성고를 비롯해 9개
일반 학교에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교육 받을수 있도록 통합교육 지원실을 설치하고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정이나 학교로 장애 학생을 찾아가 교육하기 위해 교사와 교수, 의사 등 전문가 20명으로 통합교육 지원단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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