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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인도 시장!" 네트워크 구축 시동
입력 : 2019-05-07 16:22
취재부 이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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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12억인 인도는 세계 3대 시장이지만 지역 기업들은 정보 부족으로 수출이나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역 상공계가 주한 인도 상공회의소등과 별도 조직체를 꾸려 인도시장 진출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인도의 경제성장률은 7%대, 양국 정상들의 상호 방문에 이어 경제협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기업들은 정보 부족으로 인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 상공계와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그리고 대구경북연구원을 비롯한 지원기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이례적으로 주한 인도대사도 참여했습니다.

대구경북과 인도교류협력 포럼에서 주한 인도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역의 섬유나 기계부품,특히 수처리를 비롯한 물산업은 인도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 (대구 섬유, 자동차 부품 산업 외에도 새롭게 협력하고 싶은 분야는 물과 관련한 산업, 쓰레기 처리. 에너지 관련 산업 등입니다".

그동안 인도시장 공략에 애로를 겪었던 지역 기업들도 이번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정민 /포엠 엔지니어링 상무 "실제로 (인도에 가보면 기회는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잘 못 찾는 것 같아요.

현지 분들이 오셔서 설명해 주시고 연구원에서도 지원해 주시면 접근하기가 좀 용이하지 않겠나(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인도의 지난해 교역규모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250억달러, 2030년까지 5백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 상공계는 주한 인도상공회의소등과 결성한 포럼이 지역업체들의 인도시장 진출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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