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대구 출신 정정용 감독과 고재현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환영행사는
내일 오후 4시30분부터
시청 본관 앞에서 열리고
대구시는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이들 모교인 신암초등과
청구고 축구부 후배들과 고재현 선수가 소속된
대구FC 관계자등도 참석하는데,대구시는
시민들에게도 환영행사를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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