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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후보지를 가다 - 대구 북구편
입력 : 2019-07-16 14:38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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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저는 지금 대구시 산격동, 대구시청 별관에 나와 있습니다.

경북도청으로 사용했던 곳이죠, 신청사 유치전에 뛰어든 대구 북구는 대구시청사가 이 곳에 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늘은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모시고 애기 나눠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청장님. Q1]
대구시 신청사, 왜 북구로 와야 하나? 지금까지 고정관념으로 가지고 있던 내륙 도시, 분지 대구에서 이제는 수변도시, 그리고,개방과 혁신 도시로 바꿀 수 있는 대구의 컨트롤 타워가 될 수 있는 신청사는 대구를 상징하는 신천의 옆에 있고, 또, 교통,환경, 경제 , 문화 측면에서 두루 입지적 조건을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이 곳 도청터 부지가 가장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Q2]
옛 경북도청(시청별관 부지의 단점은? 대구시청 별관은 대구에서 유일한 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가 함께 있지만, 도시철도 사각지대에 함께 방치돼있습니다.

이걸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됩니다.

다행히 엑스코선에서 성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청사 개청과 맞춰서 개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도 완전히 해소될 수 있는 그런 단점입니다.

Q3]
신청사 건립 비용은? 제가 생각하는 백년 대계를 보고 신청사가 랜드마크가 돼야 하기 때문에 건립 비용은 2천억원 정도로 추산이 됩니다.

근데, 대구시에서 신청사 건립 기금을 천 3백억원을 확보하고 있고, 2천 5백까지 늘리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 도청 부지는 도청 이전 특별법에 따라서 주위에 기반 시설을 국비를 들여서 만들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시민의 청사를 더 가벼운비용으로 지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대구 북구의 지원 방안은? 신청사는 250만 대구시민과 8개 구군을 발전을 위한 결정입니다.

북구만을 위한 시청이 아닙니다.

그런데, 단체장의 사비도 아닌 구민의 재산을 이렇게 쓰라고 맡겨 둔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신청사 입지로 결정된다면 구민들과 소통과 대화, 협조를 통해서 신청사가 잘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Q5]
대구 북구가 생각하는 신청사의 모습은? 새로운 신청사는 공무원의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서 문화 공간, 전시 공간, 광고 공간,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되어야 하고, 대구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신천변과 조화롭게 이루고 있는 시청 앞에 수변 광장에서 대구의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대구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점에서 저는 여기가 적지라고 생각합니다.

클로징]
네, 청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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