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이 늘었지만
대구경북의 다문화 수용성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박은선 박사는 CEO브리핑에서
전체 초등학생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의 비중이
대구는 2.5% 경북은 5%로,
특히 경북은 17개 시,도 가운데
네번째로 높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문화 수용성 지수는
영남권이 지난해 52.83으로
2015년에 비해 오히려 낮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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