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TBC가 보도한 달서구의 신청사 엘리베이터 영상광고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복지연합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두고
유치 지자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특히 이번 사건은 다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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