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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인- 막오른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입력 : 2019-09-04 16:44
취재부 권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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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가 젊은 성악가들의 콩쿠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개막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가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 문화인, 권준범 기잡니다.

젊은 성악가들이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구 국제 오페라 어워즈에 참여한 유망주들로 이미 유럽과 아시아 예선을 거쳤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세계 최고 극장 관계자들,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1위에 오른 베이스 조성준은 5개 극장에 동시에 캐스팅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니노 사니키즈/미국 LA 오페라 수석코치]
"여기에 참석한 한국 성악가 뿐 아니라, 세계에서 온 유망주들에게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17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가 오페라 어워즈를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5일 무대에 오르는 개막작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입니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고음으로 20분 동안 전개되는 광란의 아리아가 백미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구성: 광란의 아리아]
또, 독일 베를린 도이체 극장과 합작한 '라 론디네', 베르디의 운명의 힘이 폐막작으로 대구 시민들과 만납니다.


[배선주 대표/대구 오페라하우스]
"국내에 국립 오페라단, 광주 시립 오페라단과 합작한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외연을 확장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소극장 오페라가 열리고, 광장오페라와 수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됩니다.

TBC 권준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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