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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
입력 : 2019-09-10 15:57
편집부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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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 순섭니다.

요즘 심폐소생술이 참 중요하죠? 대구 3호선에서 의식을 잃은 한 여성이 직원의 재빠른 심폐소생술로 위기를 모면했는데요 랩 하는 수어 아티스트와 수천마리 벌이 인도의 한 남성 엉덩이에 붙었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넘기는 영상까지. 김다은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1.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쯤, 3호선 열차에서 20대 한 여성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열차에 탑승한 대구 도시철도공사 박효진 주임은 쓰러진 여성을 똑바로 눕힌 뒤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는데요, 이후 박 주임은 남산역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갈민석 대리에게 이 여성을 인계합니다.

계속된 심폐소생술에 다리가 조금씩 움직이며 의식이 돌아왔네요!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대구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발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이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없었겠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심폐소생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2. 여기, 남들보다 조금은 더 험난한 길을 걷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 아티스트 김지연 씨인데요.

그녀가 수어로 하는 핸디랩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엄청난 화젭니다.

감각적인 외국 거리를 거닐며 남다른 표현력을 뽐내는 지연씨. 그녀의 섬세한 손짓 표정 하나하나에 열정이 묻어납니다 그녀는 "농인은 왜 못 해?"라는 마음으로 수어랩, 춤, 뮤지컬 연출 등 수어 예술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끄고 보게 된다."

며 그녀의 핸디랩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진정한 음악은 귀로 듣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겠죠? 아름다운 예술가 지연씨를 응원할게요! 3. 인도에 살고 있는 베렐후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차고에서 차량을 정비하던 중, 자신에게 벌 한 마리가 날아 들어 엉덩이 부위에 붙으면서 수백마리의 꿀벌이 달라붙었는데요! 마치 베렐후씨의 엉덩이를 둥지라고 생각한 듯, 벌의 개체 수가 급격히 불어납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여왕벌을 떼내면서 벌떼의 습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sns톡톡 김다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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