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시민정책토론을 청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대구시민원탁회의가
참가자 편중과 동원 의혹 등으로
대구시의 정책을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됐다며 객관적인 평가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정책토론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9살 이상의 시민 300명 이상이 정책에 대한
토론을 청구하면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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