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도축장에 출하된 돼지를 상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19일과 20일 도내 8개 도축장에 나온
농가 247곳의 돼지 천 927마리를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앞으로 3주 동안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농가당 8마리씩 무작위로 정밀검사해
도내 돼지 사육 농가 740여곳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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