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와 성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주와 성주에는
공공시설 복구비와 피해 주민
생활안정 자금 등이 국고에서 지원됩니다.
이로써 경북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은 울진과 영덕을 포함해
모두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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