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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 칠성야시장 개장 등
입력 : 2019-11-07 16:35
편집부 이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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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톡톡 순섭니다.

오랜 준비끝에 문을 연 칠성시장 야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또 대세 캐릭터로 자리 잡은 ‘펭수’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100인분의 요리를 만든 유튜버 까지. 한주 간 화제를 이향원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칠성시장 야시장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일 개장 이틀 만에 15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데요.

스테이크와 닭 꼬치, 막창 등 입맛 돋우는 길거리 음식은 물론 신천의 밤을 수놓을 별빛 소원등 띄우기부터 문화공연, 거리 노래방, 플리마켓 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여기에 탁 트인 신천의 야경은 덤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칠성시장 야시장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6시~11시, 주말은 밤 12시까지 열립니다.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칠성시장 야시장! 지금 바로 즐기러 가볼까요? 방탄소년단 못지않은 인기! 2030세대의 뽀로로! 우주대스타, 캐릭터‘펭수’를 아시나요? 스타가 되고 싶어 남극에서 온 10살 펭수는 위계질서에 구애받지 않는 당돌함, EBS 사장을 수시로 부르는 솔직한 모습들이 화제가 되면서 대세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어디를 보고 있는지 모를 오묘한 사백안도 펭수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난데요.

스타들만 한다는 사인회는 물론, 패션지 화보까지 찍으며 최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펭수 덕분에 딸들과 엄마아빠 관심사 대통합!” “우리 펭수 참치길만 걷자”등의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습니다.

노인이 초대형 솥으로 감자를 튀깁니다.

100명은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감자튀김은 보육원에 모인 아이들에게로 전달됩니다.

6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은, 유튜브 채널 ‘그랜파 키친’에 올라오던 영상인데요.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자’라는 목표로 100인분 이상의 음식을 직접 만들던 유튜버 나라야나씨가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왔는데요.

먼지가 풀풀 날리는 야외에서 투박한 손놀림으로 만든 음식들이었지만 그의 요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지금까지 SNS톡톡 이향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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