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업 동성환경산업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에 경북 1호로
가입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경북유교문화원 이사장과
독도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2014년에는 경북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도 가입했습니다.
'2.28 밝은 빛 홍보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밝은 빛 홍보단원들은 SNS를 중심으로
2.28 민주운동 정신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대구국세청이 대구 상공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권순박 청장은
미.중 무역마찰과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속한 세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이
2019년 우수 국선변호인 5명을 뽑아 시상했습니다.
선정된 변호인은
대구지법의 우영식, 김은주, 최지형 변호사와
서부지원 박재한 그리고 포항지원
원창선 변호삽니다.
건설 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주)
권혁운회장이 대구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공동모금회에 6억원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학교 노후화장실 개선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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