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시당사에서 2020년 새해 단배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칠우 시당위원장은
김부겸, 홍의락의원을 비롯해 5명의 시의원과
47명의 기초의원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대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배식에 앞서 민주당
총선 예비 후보들은
국립신암선열 공원을 합동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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