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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경산 4.15 총선 예비후보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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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남효주
hyoju3333@tbc.co.kr
2020년 01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입당을 대가로 환자들의 진료비를 면제해 준 혐의로
경산시 자유한국당 총선 예비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입당 원서 작성을 대가로 진료비를 면제해주고
5차례에 걸쳐 선거구민에게 26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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